1. 치아의 종류

사람의 치아는 어릴 때 나와서 사용되는 유치 즉 젖니와, 이 젖니가 교환되어 평생 사용되는 간니,즉 영구치가 있습니다.

2. 유치의 봉출

유치는 보통 생후 6개월부터 아래 앞니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아기에 따라 몇개월 먼저 나오거나 후에 나오는 수도 있습니다.

3. 유치열의 완성

유치는 만 세살에 모두 스무개의 치아가 나와서 유치열이 완성되고 만 여섯 살까지 이대로 사용하게 됩니다.

4. 유치의 특성

유치는 영구치에 비하여 크기가 작고 앞니의 경사가 수직으로 되어있으며, 치아 사이에 틈도 조금씩 벌어져 있습니다.

5. 유치의 교환

유치는 만 여섯살이 되면 하나씩 영구치로 교환하게 됩니다. 이렇게 교환된 영구치는 평생동안 사용하기 때문에 더욱 관리가 중요합니다.

6. 제1대 구치

만 여섯살에 제일 먼저 제 1대구치가 유치열의 맨끝에 나오게 됩니다.
제 1 대구치는 "첫번째 큰어금니" 또는 여섯살에 나오는 구치라 하여 "6세구치"라고도 하며 가장 상하기 쉬운 치아이므로 어릴 때부터 더욱관리를 잘해 주어야합니다.

7. 영구치의 봉출순서

만 여섯살때는 제 1대구치가 나오고, 전치 즉 앞니가 영구치로 교환하게 되면 만 아홉살에서 열살이 되면 제 1 유구치와 송곳니가 제 1소구치와 견치로 교환하게 되고 만 열두살이 되면 제 2유구치마저 제 2소구치로 교환하게 되어 모두 영구치열로 바뀌게 됩 니다. 또한 만 열두살이 되면 제 2대구치도 새로이 봉출하게되어 구강내에는 7종류의 모두 28개의 영구치아가 배열되게 됩니다.

8. 영구치의 특징

영구치는 유치에 비하여 크기가 크고 앞니는 바깥쪽으로 약간 경사져 있으며 , 치아 사이가 틈이 없이 조밀하며 자연스럽게 다물면 윗니가 아랫니를 덮게됩니다.

9. 유치 역할

이러하듯 유치는 음식을 씹는 역할 이외에, 영구치가 나올 자리를 유지해주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므로 교환시기에 맞추어서 빼주도록 해야합니다.

10. 유치의 조기탈락

만약 유치를 교환시기보다 너무 일찍 빼게되면 양쪽옆의 치아들이 가운데로 기울어져, 다음 후속 영구치가 나올자리가 좁아지기 때문에 할 수 없이 후속영구치는 삐뚤게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11. 간격유지

불가피하게 유치를 너무 일찍 빼게될 경우에는 반드시 치과에 가서 간격유지 장치를 만들어 넣어 줌으로써 후속영구치가 제자리에 나올 수있도록 해야합니다.

12. 유치의 만기잔존

또한 유치를 교환할 시기가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적절한 시기에 빼주지 않았을 경우에는 후속영구치가 나올 수 없게 됩니다. 이럴때도 후속 영구치는 비뚤게 나오던지 아예 턱뼈속에서 나오지 못하고 파묻혀버리는 수 도 있습니다.